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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LEND.ed Story] 스스로를 집돌이라 표현하는 김민석이 털어놓은 요즘
작성자 포트럭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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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4

<BLEND.ed> 매거진 VOL.03_Interview

소소한 일상을 애정하는 김민석

평범하고 싱거운 일이라도 그가 행복이란 단어에 빗대어 말하면 달라진다.

집에서 실컷 늦잠 자던 날을 떠올리던 그의 목소리가 한껏 들뜬다.

스스로를 ‘집돌이’라 표현하는, 김민석이 털어놓은 요즘 일상.








Q. 인간 김민석으로서 쉬는 날엔 어떻게 지내나요?

A. 단순해요. 잘 먹고, 잘 자요(웃음). 요즘 들어 워낙 먹어서 살이 조금 올랐습니다. 아, 정말이지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 때마다 느낌이 남다르네요. 몸이 무거워진 듯해 큰일 났어요.


Q. 겉으로는 전혀 살찐 거 같지 않은걸요. 혼자 사는데 무얼 그리 많이 먹는지 궁금해지는데요

A. 공연 준비하느라 연습실 오가는 일 이외에는 쉬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간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원 없이 먹게 된 거예요. 치킨이나 피자 가리지 않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죠. 혼자서 쉴 새 없이 배를 채우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사실 단독 콘서트 시즌 2 <The Most Beautiful Thing>을 준비하기 전까지 저희 스케줄이 바쁜 편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먹고 싶은 음식들을 못 먹은 이유라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제가 밥을 굶고 다녔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웃음).


Q. 스케줄 없는 날의 휴식은 물론 꿀맛이겠죠

A. 제가 완전히 ‘집돌이’거든요. 오로지 집, 쉬는 날이면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끔씩 친구들도 만나고 맥주도 한잔하러 나가는데, 요즘들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더 길어졌어요. 바삐 일하는 것도 물론 좋아해요. 다만,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한 사람인 거 같아요. 외부 요인이 아닌, 마음 흘러가는 대로 보낼 수 있는 시간 말이죠. 컴퓨터 게임도 할 수 있고(웃음). 힘들거나 지칠 때 거창한 위로나 힐링보다는, 저는 ‘집에서 혼자 고요히’ 그걸로 충분해요.


Q. 집돌이로서 멀리 떠나는 여행은 싫어할 것 같아요

A. 아니에요! 당연히 여행 좋아하죠. 그렇다고 해서 막상 많이 다녀보진 못했지만요. 우리나라 명소 중에 어디를 가야겠다고 미리 생각해 둔 곳을 찾아서 가는 편이에요. 서울 근교의 계곡이라든지 강원도 양양 이런 곳은 즉흥적으로 친구들이랑휙 다녀오기도 했어요. 가성비 좋은 펜션을 예약해서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Q. 혹시 요즘 김민석을 괴롭히는 고민이 있다면

A. 갑자기 가사가 잘 안 외워지네요(웃음). 새로운 곡을 준비할 때마다 어떻게 가사를 빨리 외울 수 있을까 고민해요. 개인적으로 제가 느린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악보를 보거나, 가사를 외우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하루 이틀만에 외우기도 하는데, 집중력에 따라서 일주일 넘게 걸릴 때도 있죠. 3시간짜리 오페라 같은 건 분량이 어마어마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한 달을 듣다 보면 어느새 저절로 외워지거든요. 이탈리아어가 입에 착 달라붙는 게 신기할 만큼요. 콘서트를 준비할 때는 팬분들한테 들려줄 노래인데, 얼른 잘 외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급해지나 봅니다.







BLEND.ed Vol. 03

레떼아모르 멤버들의 단독 인터뷰 및 화보는 매거진 블렌디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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