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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LEND.ed Story] 뮤직비디오 'Dreamer' 촬영 비하인드
작성자 포트럭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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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3

▲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렸던 레떼아모르 멤버들


“푸른 숲에서 찍겠다고 가장 먼저 결정했죠. <Dreamer>의 가사처럼 묵묵하게 꿈을 이뤄가는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연출하고 싶었어요.” 카멜레온 미디어의 대표이자 연출 감독인 김현수 PD는 지난 5월 레떼아모르 네 멤버와 함께 강원도 평창으로 향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지 후보로 평창과 견줬었던 형도 습지와는 달리, 대관령에서는 다이내믹한 고도의 차를 활용해 조금씩 꿈을 좇는 여정을 그려낼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뮤직비디오 배경이 처음엔 넓게 펼쳐진 평지에서 시작합니다. 곡이 진행될수록 의도적으로 점점 높은 장소로 올라가면서 촬영했죠. 뒷부분의 클라이맥스의 경우 해발 1,500m에 이르는 삼양목장의 정상에서의 촬영을 선택했고요.”



▲ 이른 새벽, 김민석이 어두운 숲을 헤매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김현수 PD의 말에 따르면 나무가 빽빽한 숲을 헤매는 장면은 꿈을 찾는 막막한 현실을 빗댄 것. 첫 장면에서 김민석이 어둠 속에서 미약하게 불을 밝힌 램프를 들고 걸어가는 것도 그러한 의미를 품고 있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Dreamer>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때는 ‘알 수 없었지만 시작하고 있던 발걸음 / 끝은 어디인지 어떻게 해내야만 하는지’라는 가사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여보길. 김민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입혀진 첫 소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장면에 뮤직비디오 몰입도가 확 높아질 테다.



▲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길병민과 박현수. 무채색의 옷을 입고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솔직히 <Dreamer>의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호기심을 일으킨 점이 하나 있다. 왜 멤버들은 맨발일까? 처음부터 끝까지 네 명 모두 맨발로 숲을 방황하는 데에도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을지 궁금해졌다. “꾸밈없이 사람 그 자체로서의 날 것으로 보이길 바라기 때문이었죠. 겉모습에 치중하면 꿈이라든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어려운 법이잖아요.” 김현수 PD의 의도대로 레떼아모르의 멤버들은 화려하지 않은 무채색의 의상을 입고, 맨발로 촬영에 임했다.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곡의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길병민이 ‘난 꿈꾸고 있어~’하는 외침과 동시에 앵글이 순간적으로 확장되면서 멤버들이 단체로 노래를 부르는 씬이 등장한다. 보는 사람도 속이 뻥 뚫리는 탁 트인 풍광. 바로 삼양목장의 정상이다.



▲ 연기 후 모니터하고 있는  김성식과 길병민. 바람 세차게 부는 정상에서의 클라이맥스 촬영 장면.


산 꼭대기 먼발치에서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가운데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바람이 불어대고, 레떼아모르의 멤버들이 꿈에 대한 갈망을 담아 울부짖듯 노래하는 후렴구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정을 터뜨리면 보는 이도 어느샌가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마도 누군가는 울컥하고 눈물을 쏟아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정상 씬은 의도한 장면이에요. 거친 현실에 맞서 싸워 이겨서 ‘야망을 이룬 남자의 멋진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정상 촬영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단한 바람이 불어댔습니다. 의도한 대로 장면을 얻어낸 것 같아서 뿌듯해요.”






   
BLEND.ed Vol. 01

블렌디드 창간호를 통해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했던 레떼아모르 뮤직비디오 'Dreamer'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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