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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옥주현 · 신영숙 · 민영기 · 김준현 · 에녹 · 이장우 등 싱크로율 200% 빛나는 캐스팅 사진 공개 !
작성자 포트럭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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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1

■ 스릴러 거장 ' 히치콕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명작 레베카 2013 년 한국 초연부터 2019 년 5 연까지 총 687 회 공연 , 총 관람객 83 만 명 , 평균 객석 점유율 98% 기록 메가 스테디셀러 의 귀환 !

뮤지컬 레베카 ', 캐스팅 라인업 발표 후 뜨거운 열기 민영기 , 김준현 , 에녹 , 이장우 , 신영숙 , 옥주현 , 임혜영 , 박지연 , 이지혜 등 역대급 최정상 캐스팅 사진 공개로 기대감 수직 상승 !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품, 뮤지컬 <레베카>가 지난 5일 여섯 번째 시즌에서 관객들에게 진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최정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에 빛나는 캐스팅 사진으로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8일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최민철, 이창용, 김지선, 한유란, 류수화, 김경선, 문성혁, 변희상, 임정모, 김지욱, 김용수, 김현웅 등 여섯 번째 시즌을 끌고 나갈 21명의 명품 주·조연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가 강렬하게 담긴 캐스팅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뮤지컬 <레베카 > 초연 당시 부터 고혹적인 자태로 무대를 누비며 레베카 신드롬 을 일으켰던 옥주현 은 꼿꼿한 기품 안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간직한 댄버스 부인 으로 완벽하게 변신 , 그녀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심장을 멎게 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까지 세 번째로 나 (I)' 역에 캐스팅된 이지혜는 보이지 않는 레베카의 존재에 압도당한 듯한 '나(I)'의 흔들리는 눈빛을 각각 표현하여, 시선을 빼앗는다. 


“한 번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라고 일컬어지는 '레전드 뮤지컬' <레베카>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작품 전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원작자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3일, 충무 아트센터,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대망의 1차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2월 27일까지 3개월간 '완벽함을 넘어선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그 압도적인 명성을 재확인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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