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캠페인

■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파워FM, 러브FM에서 일 4회씩 방송 

■  첫 미니앨범 위시(Wish) 7월 7일 수요일 가온 일간차트 1위

▲레떼아모르(Letteamor) 멤버들, (왼쪽부터) 박현수, 김성식, 김민석, 길병민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가 SBS 라디오 공익캠페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 캠페인은 스타들의 목소리로 사랑을 담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여 세상을 보다 따듯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으로 2007년 9월에 시작된 장기 캠페인이다.

레떼아모르는 팬텀싱어 시즌 3 출신의 크로스오버 팀이다. 각자 다른 배경, 다른 무대를 경험해 온 멤버들이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는 팀인 만큼, 이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레떼아모르 멤버들의 사랑의 메시지는 7월 26일 월요일부터 8월 1일 일요일까지 SBS 파워 FM, 러브 FM에서 매일 4회씩 방송된다.

한편, 레떼아모르가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는 7월 7일 수요일 가온 일간차트 1위,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 차트인, 콘서트 전석 매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